2016년 10월 5일 수요일

미국 부통령 후보도 비방 CNN은 트럼프 편

미국 대통령 선거의 부통령 후보의 토론회가 4일 밤(일본 시간 5일 오전)버지니아 주 팜 빌딩의 롱 우드 대학에서 열렸다.부통령 후보의 대결은 1회 성에서 민주당 상원 의원 팀 케인 씨(58)과 공화당의 인디애나 주 지사 마이크 펜스 씨(57)이 서로 상대의 대통령 후보의 약점을 찌르며 삿대질을 벌였다.
펜스 의원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클린턴(68)의 국무 장관 시절에 대해서"외교는 실패했다"과 비판, 혼란하는 시리아와 이라크 정세의 책임을 추궁했다.
대한 케인 씨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트럼프(70)가 대통령이 되고 군 최고 사령관이 되기를 " 죽도록 무서워"과 적성에 의문을 나타냈다.더"트럼프는 언제나 자신이 제일이다.클린턴 씨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에서 정반대이다"등이라고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