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학교 3관왕을 노리는 동 일본이 대승 고교 럭비 2차전
제96회 전국 고등 학교 럭비 대회 제3일은 30일, 오사카·하나조노 구장에서 2차전 16경기가 열렸고 16강이 정해졌다.이날부터 시드교가 등장.봄의 전국 선발 여름의 전국 7인제와 합친 고교 3관왕을 노리는 동 후쿠오카는 하마마츠공에 139대 0으로 대승하며 80회 대회에서 사가 공이 려파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137점을 넘는 대회 최다 득점 기록했다.2연패가 걸린 토카이대 앙성도 승리.시드교에서는 아키타 공업이 패했고, 국학원 토치기가 일본 항공 이시카와와 비겼고 추첨 결과 사라졌다.니가타공은 현세로 39개 대회 만에 마츠야마 사토시의 무덤은 시코쿠 군단으로 32개 대회 만에 1대회 2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