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스키 월드컵(W배)는 4일 복합 개인 제4전이 열리고 와타베 아키토(키타노 건설)은 6위였다.
전반 비약(HS138미터, K점 123미터)에서 4위에 올랐지만 후반 거리(10㎞)로 순위가 떨어졌다.와타나베 타케히로(갈륨)은 12위.종합 4연패 중인 에릭 후렝츠에루(독일)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거리에서는 남자 15킬로 클래시컬에 요시다 케이신(자위대)이 41분 30초 3에서 23위, 여자 10킬로 클래시컬에 이시다 마사코(JR홋카이도)이 32분 11초 9에서 36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