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6일 월요일

후쿠오카에서 역습 쿠도 감독을 이하라 감독이 방문

2년 만의 우승 탈환을 내걸프로 야구 소프트 뱅크와 J1복귀을 노리는 J2아비스파 후쿠오카.같은 후쿠오카에 본거지를 두고 지난 시즌부터 승리를 기하는 양 팀의 지휘관이 5일 시즌의 건투를 다짐했다.
J2후쿠오카의 이하라 감독이 같은 미야자키시에서 훈련 중 소프트 뱅크를 방문하고 쿠도 감독과 대면.이하라 감독은 등번호81과 KUDO와 함께 들어간 축구용 연습복을 쿠도 감독도 춘계 캠프의 로고가 들어간 파카를 각각 선물했다.
이하라 감독은 지난해 J1에서 J2로 떨어졌고 1년에 J1에 오를 목표 축구와 야구에서 후쿠오카 만들겠다.쿠도 감독도 힘내자 서로라고 말하며 힘차게 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