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783
히스토리783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스마트폰을 실수로 물속에 빠뜨렸다
바람 좀 쐬러 겨울 바다에 놀러갔다.
광년이처럼 모래사장을 질주하고 물속에 발을 담그고 하다보니 아차 실수로 스마트폰을 물속에 빠뜨리고 말았다.뜨악하고 절망이 담긴 목소리로 소리지르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 휴대폰은 방수폰이었다.불행중 다행이라고나 할까.
방수폰을 사길 정말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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