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783
히스토리783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구들장에 누워 생각한다.
시골집에 내려왔다.
완전 옛날집인데 구들장까지 있어서 누워 등을 찌지면서 생각했다.
일이 안풀릴때면 한번씩 내려와 아랫목에서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리곤한다.
이번일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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